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의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 나이로 11살, 4학년이 됐다”고 하며 “한 6개월 전에 광고를 찍었다. 꿈이 모델이 아닌데 엄마랑 모델 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장래희망에 대해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폭풍 성장에 대해 야노시호의 유전자도 있지만 자신의 노력도 있었다고 밝혔는데 그는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이 있더라. 학원에 보통 엄마가 가는데 저 혼자 근육 있는 남자였다. 거기서 아기 인형 마사지를 하며 배웠는데 6개월 만에 면허증을 따고 매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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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9. 07:20